덥거나 비오거나 목이 타거나
상황에 대비하여 소지품을 챙긴다.
부리로 깃털을 손질하고 있는 오리가 낯설게 보이는 날이 있었다.
아무 짐이 없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부러웠던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