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야식이 땡긴다. 짭쪼름하고 달짝한 맛이 끌려
절임 올리브를 꺼내고 낮에 발사믹 소스와 올리브유, 소금을 살짝 넣어 섞은 토마토를 꺼냈다.
봄비 내리는 밤에 올리브와 토마토를 입안 가득 넣고 우걱우걱 씹으니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