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테멜 아저씨
테멜은 영국인, 프랑스인이 함께 타고 있던 배가 표류해 무인도에 가게 됐다.
이 3명은 무인도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견뎌 냈는데,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나 각자 소원이 뭔지 물었다.
프랑스인이 “난 여기서 너무 심심해요. 나를 파리로 보내주세요!”라고 했고,
천사는 프랑스인을 파리로 보내줬다.
영국인이 “나도 여기가 너무 심심해요. 런던으로 보내 주세요!”라고 하니
천사는 그를 런던으로 보내줬다.
마지막으로 테멜이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난 여기서 너무 심심해요. 내 그 두 명 친구를 다시 여기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