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층에서 떨어진

어이없는 테멜 아저씨

by Alpago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테멜은 63빌딩 청소 직원으로 취직했다.

어느 날 아침 테멜이 가장 높은 층에서 창문 유리를 청소하다가

발이 미끄러져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63층에서 떨어지면서 각 층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테멜은

1층 위치가 되자 안심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 이제 살았네. 여기까지 무사히 왔어.
이제 1층에서 땅으로 떨어져도 크게 안 다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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