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면?

잠깐 쉬어가도 돼. 포기하는 게 아니잖아.

by 알파시커

오늘?


진짜 쉬어가도 돼?


응. 쉬어가.


오늘은 그런 날이잖아.



내일 발령을 앞둔 그런 날.

싱숭생숭한 그런 마음.


그래.

그동안 고생했다.

가서도 고생할 테니 그냥 쉬어가!


쉬고 싶을 때는 쉬세요!

저도 길게 안 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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