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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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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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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삼 년 차 자카르타 언니
23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엔 사건도 많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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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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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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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누나
힘들때면 글을 썼던거 같다.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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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김윤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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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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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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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grass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믿는 Bluegrass 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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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뒷모습을 보여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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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말랑떡
워킹맘과 전업맘사이 줄다리기는 현재진행형, 달콤말랑떡을 좋아하는 햇님이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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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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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의봄날
추운 겨울을 견디고 연두 빛 여린 잎을 싹 틔우는 봄날을 닮고 싶습니다. 소심하고 눈물 많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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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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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픈 자리를 오래 바라보고, 덧댈 말을 찾습니다. 회복의 힘을 믿는 사람. 매일 덧대는 사람. 치과에서 일하고, 두 아이를 키웁니다.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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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이인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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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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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소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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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
살아, 사람과, 사랑하며 글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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