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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름
캐나다를 베이스캠프 삼아, 방랑자와 유목민 사이 그 어딘가를 지나며 삶의 이야기를 딸들에게 전하고 싶어 적어 내려갑니다. 그림과 여행, 책은 내 삶의 조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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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설렘수집가. 일상의 작은 순간 속 설렘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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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전직 프리랜서 방송인, 현직 남매 엄마이자 과학해설사.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해요. 매일 검열하고 싸우면서 문장을 써요. 그래도 결국은 따뜻하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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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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