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
꼭 해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어요.
날씨도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은 넘쳐나는데 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서 달려야 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30km를 달리는 일은 정말 지루해요.
달리다 보면 스스로 타협을 자꾸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해보자, 전봇대 개수 100개만 세어보자.
그래도 달린 거리가 젙반이나 됐으니까 해보자
스스로 채찍질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들이 있을까요?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저는 저의 장점을 찾게 됐어요
잘 달리는 것도 물론 장점이겠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는 힘이 있다는 거 어떤 상황에서도 견디는 힘이 남들보다 조금 있다는 것!
어떤 도전이든 도전하는 자체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포기를 할 때도 있을 거고요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러면 어때요 도전하는 건데!
세상에 완벽한 조건 속에서 도전을 하면 그건 도전이 아니잖아요?
좀 부족해도 부딪혀보고 다음에 또다시 도전해 보고 저는 그게 진짜 멋진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에는 실패가 없데요
과정이랑 성공만 있데요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지지 않아도 좌절하지 마시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언젠가는 꼭 성공하는 날이 올 거니까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