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이 책의 저자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생들로, 국내 프롭테크 현황을 정리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망 단지를 찾을 수 있는 ‘호갱노노’ 앱부터,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재개발 단지를 미리 알 수 있는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부동산 플래닛‘까지 많은 서비스를 간략하고 핵심만 추려서 알려준다.
그래서 관심 있고 사용할 만한 내용만 골라서 읽게 되긴 한지만,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요약된 내용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근래에 청약 예정지를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이어서, 책에서 소개하는 '리치고'라는 앱이 눈에 들어왔다. 여느 앱처럼 지도 기반으로 실거래가를 제공하는데, 눈에 띄는 점은 아직 청약 일정이 나오지 않은 건까지 볼 수 있다. 정말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한 번씩 툭툭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각 독자들이 필요한 걸 편리하고 쉽게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