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20
명
오선희
10년간 국어 선생님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입니다 ❤ 우리말에 담긴 통찰을 담았습니다. 인스타 카카오톡 ID @obly0530
구독
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구독
와이
You wanna Y.
구독
허보람
당연한 것에 자꾸만 “왜?”라는 질문을 건네는 사람. 주중엔 스타트업에서 여러가지 일과 생각을 짓고, 주말엔 숲속작은집에서 책과 영화를 소재로 다정한 대화를 연결합니다.
구독
뭉글
일남일녀 막내 뭉, 놈팽이 간호사 뭉, 그리고 글쓰는 뭉. 뭉글.
구독
김재리
김재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구독
DY
나를 그립니다.
구독
LiSa
12년간 해외생활을 하고 느낀 점과 일상에서 발견하고 느낀 점을 에세이로 쓰고 있습니다
구독
장수빈
장수빈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