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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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킴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 2년, 취업비자로 5년 살고 돌아온 그래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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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호
한국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 20년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가 및 강사이며, 현재는 베를린 스타트업의 풀 스택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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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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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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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10년지기 친구놈과 함께한, 718일간의 세계일주. 어쩌다보니 서울 재개발 지역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개그'를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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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트
브릭스 매거진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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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ta
낯선 곳으로 계속해서 떠나는 이유 삶이 견딜 수 없을 때 여행을 떠올리는 이유 여행이 주는 일상의 익숙함 그 안에서 마주치는 낯선 특별함 그 사이 감성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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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cgirl
지구 한 바퀴 반, 스무 달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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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 Jang
ACHIEVE 대표, [퇴사학교] 창업가, [퇴사의 추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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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