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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안 가본 세상 어디든 직접 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으로 틈만 나면 여행을 꿈꾸는 천성적인 방랑자다. 이탈리아 살기, 오로라 찾아다니기, 크루즈 여행 등 언제든 떠날 핑계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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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엘
서울대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저서는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1센티 인문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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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너
캘리포니아에 정박한 타우너입니다. 소도시부터 메트로폴리탄까지 생활 속에서 체득한 소소한 미국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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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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