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리, 붉은차나락, 북흑조
6월의 쌀술회를 알려요!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토종쌀이 이제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토종쌀로 술을 빚기 위해 노력하는 양조장도 여럿 생겨나고 있고요.
- 과연 토종쌀이 와인의 떼루아처럼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요?
- 쌀의 품종에 따른 맛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 토종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같이 탐색해보실 분 계실까요?
토종쌀을 중심으로 밥맛, 술맛을 비교하면서 술 만드는 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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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술회 6월 모임 �
� 시식할 토종쌀 (3종)
- 소유리
- 북흑조
- 붉은차나락
� 시음주 (4종)
- 소유리로 만든 소유리 약주 (백경증류소)
- 북흑조로 만든 임진강쌀막걸리 9도 (평화마을양조장)
- 붉은차나락으로 만든 붉은차나락 탁주 (달빛술래)
- 제주도 밭벼(산듸)로 만든 만다린 탁주 (제주곶밭)
참가신청(구글폼)
� 쌀술회 6월 모임 �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토종쌀이 이제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토종쌀로 술을 빚기 위해 노력하는 양조장도 여럿 생겨나고 있고요. 그런데 과연 토종쌀이 와인의 떼루아처럼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요? 쌀의 품종에 따른 맛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토종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아직 여러 탐구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같이 탐색해보실 분 계실까요? 토종쌀을 중심으로 밥맛, 술맛을 비교하면서 술 만드는 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시식할 토종쌀 (3종) - 소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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