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오크숙성 브랜디가.
<제원>
재료: 증류원액(예산사과 100%, 효모)
도수: 50%
용량: 50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N/A
살균여부: 증류주
<연락처>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주)
충남 예산군 고덕면 대몽로 107-25
041 337-9584
<맛>
감미: 중상
고미: 중
점도: 중상
감칠맛: 중하
피니시: 중상
<코멘트>
시라(Syrah) 캐스크에서 마무리를 한 사과증류주, 그러니까 브랜디다. 색소를 넣지 않고 자연스러운 통숙성 색을 냈다는데, 색이 진해야 좋다는 것도 아니지만 적당한 색감이 있어서 좋다.
사과의 향은 기본적으로 오크와는 궁합이 좋은 편. 꼬냑 등을 통해서 검증이 된 방법론이다. 관건은 이 향들이 얼마나 '마리아쥬'라고 부를만한 캐미를 보여주느냐인데 아직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가는 단계인 듯. 다만 타는 듯한 열감이 있는 50도 증류주와 사과, 바닐라, 캬라멜 등의 노트가 잘 어울리는지는 별개의 문제. 이 술은 50도보단 좀 더 낮은 도수에서 퍼포먼스가 훨씬 좋을 것같다. 어차피 50도는 이벤트 버젼일 것이고 30대 중반~40대 초반 정도가 플래그십 모델일 것으로 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