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한주 295. 예산 추사50

우리나라에도 오크숙성 브랜디가.

<제원>

재료: 증류원액(예산사과 100%, 효모)

도수: 50%

용량: 50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N/A

살균여부: 증류주


<연락처>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주)

충남 예산군 고덕면 대몽로 107-25

041 337-9584


<맛>

감미: 중상

고미: 중

점도: 중상

감칠맛: 중하

피니시: 중상


<코멘트>

시라(Syrah) 캐스크에서 마무리를 한 사과증류주, 그러니까 브랜디다. 색소를 넣지 않고 자연스러운 통숙성 색을 냈다는데, 색이 진해야 좋다는 것도 아니지만 적당한 색감이 있어서 좋다.


사과의 향은 기본적으로 오크와는 궁합이 좋은 편. 꼬냑 등을 통해서 검증이 된 방법론이다. 관건은 이 향들이 얼마나 '마리아쥬'라고 부를만한 캐미를 보여주느냐인데 아직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가는 단계인 듯. 다만 타는 듯한 열감이 있는 50도 증류주와 사과, 바닐라, 캬라멜 등의 노트가 잘 어울리는지는 별개의 문제. 이 술은 50도보단 좀 더 낮은 도수에서 퍼포먼스가 훨씬 좋을 것같다. 어차피 50도는 이벤트 버젼일 것이고 30대 중반~40대 초반 정도가 플래그십 모델일 것으로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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