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마)씨앗 성분이 들어간 막걸리
<제원>
재료: 찹쌀 20.76%, 멥쌀 15.13%, 누룩 4.92%, 옥수수 1.64%, 감자 1.64%
도수: 12%
용량: 50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삼씨앗, 정제효소
살균여부: 생막걸리, 150일
<연락처>
마마스팜 영농조합
강원도 홍천군 장락동길7
<맛>
산미: 중상
감미: 중
탁도: 중
탄산: 중하
감칠맛: 중
<코멘트>
삼씨는 곧 대마씨앗. 그래서 Chill 'weed' me.
산미가 상당한데 일방적으로 시기만 한 것은 아니고 단 맛도 제법있으면서 곡류의 감칠맛도 있다. 보디감이 탄탄한 편. 그 가운데 빼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쌉쌀함. 이것이 삼씨의 역할인지 혹은 대마씨앗이 들어갔으니 그런 느낌을 내려는 설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확실히 기분은 난다.
대마가 워낙 인상적이라 그렇지 감자와 옥수수가 들어간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 지점. 옥수수는 속껍질을 벗기면 워낙 양이 주는 문제가 있고(안 벗기면 발효가 어렵고), 감자도 양조죵 효모가 좀 어려워하는 전분이라고 들었다(그래서 조효소제가 필요한 거겠지만).
호오가 좀 있을 스타일이긴 한데, 대담한 설계는 지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