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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엉덩이로 버티는 힘[성실함과 노력]의 신봉자로, 열심히 하면 더 괜찮은 내일이 올 거라 믿는 삼십대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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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
20대는 독서실에서 보냈고 기간제교사로 4년 일하고 마침내 10수만에 사립위탁임용에 합격해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해맑은 미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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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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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직장인 다만 망상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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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음
통신사 근무 10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여얼심히 돈 벌어서 번 돈은 읽고 쓰는 데 씁니다.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집에서는 양육자로 남는 시간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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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테리
대학교,대학원,방송국,극단...모두 두번씩 갔지만 아직 결혼은 한번도 못해본 녀석. 빈 틈이 많지만 그 빈틈으로 누군가의 쉴 틈이 되어주기를 원하는 녀석, 강테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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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민
그냥... 글쓰는 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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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팩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거짓말을 섞어 삶을 이어나갑니다. 먹고 마시고 찍고 걷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 좋은건 음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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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꿈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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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zel
When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against you, remember that the airplane takes off against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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