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서툰 걸음이 만든 인생의 전환점

by 얼웨즈 Always
“삶은 완벽한 무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서툴고, 모두 아마추어다. 그러나 그 서툴음 속에서 희망은 자라난다.”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 한 곡이 하루종일 나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이승철의 「아마추어」 단순한 선율이 아니라, 서툴고 부족한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을 노래하는 가사에 깊이 공감했습니다.이 글은 그 울림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적어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이란 무대 위에서 같은 아마추어지만, 그 서툴음 속에서 꿈을 향한 열정은 반드시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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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걸어가는 자에게 길을 열어줄 뿐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하루를 버티는 일이 아니다. 눈을 뜨는 것, 숨이 벅찬 것, 고된 하루가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임을 우리는 종종 잊는다. 이승철의 노래 「아마추어」는 그 소중한 깨달음을 일깨워준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라는 가사처럼, 우리는 모두 부족하다.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고, 실수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즐기는 거야”라는 노랫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서툴러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마음이다.


나는 오랫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작가가 되리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바쁜 일상에 치여 꿈을 꺼내 들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아마추어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다. 억지로 시간을 내어 도서관을 찾고, 책을 더 열심히 읽고, 서평을 더 진지하게 작성했다. 서툴고 어색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점점 더 열정적으로 글과 마주하게 되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이 가사처럼, 인생은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처음 서 보는 무대 위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고 성장한다. 그렇기에 아마추어라는 이름은 결코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진실한 자세다.


나는 50대 중반이 넘어 작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신한다. 꿈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자에게 반드시 길을 열어준다.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라는 노랫말처럼, 내가 걸어온 길 끝에서 꿈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삶은 프로의 완벽한 공연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아마추어다. 그러나 그 아마추어의 서툰 발걸음 속에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이 우리를 더 나은 내일로 이끌어 준다. 아마추어의 길은 때로는 느리고, 때로는 불완전하다. 하지만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고, 결국 꿈을 만난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아마추어처럼 서툴러도 괜찮다. 오늘의 작은 걸음이 내일의 큰 도약이 되고, 그 도약이 결국 우리를 꿈의 자리로 데려다 줄 것이다.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깨닫게 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서툰 걸음 속에 이미 깃들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바로 희망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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