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조직문화 Letter. 42

by 부지러너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는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자아가

선택에 대한 망설임과 그로 인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사실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기댓값이 크고

현재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서는 현실을 마주했기에

인간은 항상 후회라는 것을 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만


어느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선택하지 않은 대안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대안의 인생의 나 역시 이쪽 인생의 나를 시기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나 역시 대안의 인생이 아닌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선택의 기로에서의 '가지 않은 길'이라기 보단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개척자 측면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 회사는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익을 극대화하고

이로 인해 유례없이 가파른 성장을 Organic 하게 이뤄왔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서비스는 혁신성과 간편성, 접근성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편리성과 편익을 가져다주고 있어서

그동안의 소비자들이 느꼈던 다양한 pain points를 단숨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시장에 스타트업이 가져오는 커다란 바람이 확산되어

이제는 너도나도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따라 유사한 서비스들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회사들의 유사 서비스들, 후발주자들의 서비스들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선점한 고객과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나아가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추가하여 더욱더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목표는 후발주자들이나 금융업계의 큰 회사들의 추격을 뿌리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이어나가는 것이고

이를 위해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협의를 끊임없이 해야 할 것입니다.


설령 우리가 가는 첫 길이 험하고 두려운 길이 될지라도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에 수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할지라도

우리가 기댈 곳은 동료들이고 서로서로 의지해가며 앞으로 나아가되

그 길 끝에는 항상 고객의 만족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성장하는 회사와 구성원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오늘도 새로운 길을 탐험하셨으면 합니다.


길을 잃어본 자만이 지도를 그릴 수 있듯이

우리는 더욱 많은 시도와 혁신을 통해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스타트업 #도전 #경쟁 #고객만족 #두려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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