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이 쉬웠던 건 신경치료 때문
19:00 돈가스, 메밀소바, 콩물
어젯밤 어금니 신경치료 덕분인지 24시간 단식이 전혀 힘들지 않았다.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통증으로 무식욕자가 되었다.
그리고 단식의 효과였을까 최저 몸무게를 다시 기록했다.
점심에는 회사에서 팀점심이 있는 관계로 족발을 먹었다.
공복 혈당에 주의하며 오이고추와 상추를 많이 먹긴 했으나,
족발이 너무 맛있어서 흡입해 버린 것 같다.
이후에 또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간식은 챙겨 먹지 못하고 다시 저녁시간이 되었다.
저녁시간이 되면 하는 고민은 탄수화물을 제한한 식사를
외식으로 하기는 정말 힘들 다는 것.
그것도 혼자서;;;
결국 도시락을 싸오든 해야하는데 그것도 참 힘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