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의 출근이 낯설기만 한 오늘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출근 경로, 낯선 공간과 시설들,
새로 도입된 QR시스템, 처음 세팅해야 하는 네트워크와 어플들 모두 어색하기만 합니다.
적응하기 힘든 계단과 생각하지 못한 공사소음,
아직도 미비된 통화&인터넷 상태와 같은 점들도 불편함에 불을 지핍니다.
물론 빠른 시일 내로 대부분의 사항이 개선될 것이고
생각보다 깨끗한 라운지와 각종 시설들,
그리고 코엑스 몰이 주는 쾌적함 (비 오거나 덥거나 추워도 지하로 출근 가능)과
봉은사 뷰의 3면이 통창인 사무실의 채광은 이사 와서 좋아진 부분입니다. (의자에 헤드레스트도^^)
모든 새로운 경험에는 장단이 있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사실 경험자체가 주는 배움도 있겠지만 더 의미 있는 것은 경험에 대한 회고의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익숙한 선릉역 사무실을 떠나 우리만 단독으로 쓰는 건물로
이사 온 첫날의 기억을 회고하며 퇴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성장할 우리 회사의 미래와 그 배에 타고 순풍을 맞이할 미래도 상상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공조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쾌적한 공기의 질을 위해 각 층마다 30평형 공기청정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신규 사무실의 쾌적함에 더해 최적의 근로환경을 구축하고자 의자 구입도 7~8월 중에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그간의 노력들을 치하하고 앞으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로 7~8월 중에 워크숍을 기획 중입니다. 아래 폼 링크를 통해 응답해 주시면 의견을 반영하여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지금의 공간에서 펼쳐질 나날들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향후에 온전히 우리의 사무실을 갖게 될 미래에는 좋은 기억이 되길 바라면서
비 오는 날 이사한 좋은 기운을 가지고 New Phase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 파이팅!!
#스타트업 #이사 #사무실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