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주저하지 않도록

조직문화 Letter. 15

by 부지러너

지난 Letter에 기업의 매출이나 규모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도전하는 회사를 스타트업의 정의로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우리 회사의 도전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없던 서비스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이어져오는 것들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움과 도전의 문화가 우리 회사와 구성원 개인을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고객과 협력관계의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편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커지고 비즈니스를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로 인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보다는 안주하면서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물론 아직 성장의 시작점에 있는 우리 회사가 벌써부터 안주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은연중에 점점 굳어져 갈지도 모르는 우리의 도전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우리는 계속 깨어있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성과를 관리할 때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인정과 격려를 나누고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구성원을 돕고 서로 협력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절차와 프로세스를 지켜 우리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겠지만

그 과정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도 필요할 것입니다.


도전을 주저하는 순간 더 이상 스타트업의 본질을 잃게 되고 성장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새로움을 만드는 회사.

새로운 것들이 익숙해져 갈 때쯤 우린 또 다른 새로움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모든 스타트업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스타트업 #도전 #혁신 #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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