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06
명
닫기
팔로잉
606
명
Project One
우리는 노력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는 우리를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취하게 합니다.
팔로우
고요지안
직장 생활과 삶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위안과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팔로우
이주형
한 때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이젠 지구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의 생각은 그대로가 시가 되고 숲이 됩니다.
팔로우
최현정
상담 심리를 공부하는 수련생, 두 아이의 엄마, 방송인. 세 가지 정체성을 잘 주물러, 무지개를 빚어내리라 꿈을 꾸고 있습니다.
팔로우
Ubermensch
글을 토하는 사람.
팔로우
김성수
"시인의 심장을 가진, 일상의 관찰자"
팔로우
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팔로우
구시안
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60일째 거주중입니다.
팔로우
투명인간
그냥 한 사람의 독백 같은 글입니다.
팔로우
노란 잠수함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고, 지나간 감정의 잔해를 찬찬히 더듬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상이,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문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루달
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팔로우
유호현 작가
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
팔로우
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팔로우
새벽강
여행 글을 씁니다. 꽃과 숲 여행 <계절 따라 꽃멍 숲멍>, 해외 여행 <파란 지구를 거닐다>, 국내 감성 여행 <일상의 쉼표> 매주 연재 중입니다.
팔로우
이지원
글쓰기를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맛집. 여행 등 일상을 기록합니다.<가까이머물다> <인생을틀다> 공동저자
팔로우
박카스
"혼자지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팔로우
하랑
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팔로우
명재신
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