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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애 키우는 일도 힘든데 개까지 육아 중인 주부. 초보 엄마의 힘든 순간, 나의 아이들에게 위로받고, 성장하며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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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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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즐거움도 후회도 많은 인생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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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m
내면에서 표출되는 문장들을 골라 이런저런 산문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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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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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서평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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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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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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