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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티라노 Aug 15. 2018

쓰면서 잠금해제

내 안에 다 있어. 잠겨 있을 뿐이야.


오늘자 사부의 멘토링.


오늘 너무 힘든 나머지 오랜만에 만난 사부의 조언이 귓등으로 흘러가는 날이었다.


이미 내 안에 다 있어. 답도, 만족도, 행복도.

그냥 핸드폰을 열듯, 맞는 패턴을 넣으면 되는거야.


우울하고 힘든 날엔 치유의 글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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