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소형 Nov 03. 2018

겉과 속

어찌해서 사람의 냄새와 외양은 일치하지 않는가

작가의 이전글 좋은 사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