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소형 Jul 17. 2020

고양이와 함께 살기

좋고 싫고를 떠나서 아픈 아이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고 배고픈 아이들이 더이상 굶지 않았으면 좋겠고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 뭐 다들 그런거 아닌가 그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옆에 있어주는거 아닌가

작가의 이전글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