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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Aug 26. 2018


엄마와의 대화는 늘 사실을 그려왔지만 왠지 모르게 모녀관계를 미화시킨 기분이 들어서.. 허허


이 책은 지금 저에게 있어요.

 엄마는 끝내 한 장도 읽지 않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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