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자를 좋아해서 아직까지도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사는데 어쩌다 보니 과자 그림을 그리게 되었네요. 민구도 오랜만에 열일하고(시키고)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리츠 페이스북에 가면 보실 수 있어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