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겨울이 그렇게 춥다면서요..? 그래서 따스한 파랑을 준비했어요. 아침에 민구 겨울옷 네 벌을 세탁해서 옥상에 너는데 그 작은 옷이 나풀거리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 :) 몸 추워도 맘따수운 11월 보내봅시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