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번 엽서에 쓰고 싶었던 내용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듣다가 나온 ‘즐거운 어른’에 관한 이야기였어. 그건 다음 편지 때 쓸께?편지를 가끔 쓰는데 오늘 쓰고 싶었던 내용은 그리고 싶어서 남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림으로 남겨보았어요. 춥지만 마음만은 낭낭한 어른이 됩시다. 피쓰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