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무카아사나
(뜬 엉덩이 말고 안 뜬 엉덩이 아래에 담요를 깔아서 높이를 맞추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함께 요가이야기를 연재 중인 예슬쌤이 알려주셨어요 아이궁!)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