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씨앗이 땅속에 들어가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올 때 제 힘으로 들치지 남의 힘으로 올라오는 것을 본 일이 없다."⠀오늘 문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 인용한 독립운동가 이승훈 선생님의 말씀입니다.⠀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 독립 만세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