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둘러보다가 꺼내든 책 세 권.⠀뾰족했던 마음도 계절의 유순함에 그만 너그러워지고 그렇게 흐르다가 다시 바늘구멍 하나만큼의 여유마저 사라지기도 하는 삶의 물결 속에서 사는 거겠죠.⠀그래도 계속 사랑을 믿고 나아가고 싶어요. 그런 9월입니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