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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Jun 17. 2020

‘나’로 채우는 그림에세이 쓰기


도봉구 학마을 도서관에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를 쓰고 그리는 재미난 프로그램을 준비하셨어요.

총 20회차로 글쓰기 수업과 그림 그리는 수업을 통해 일궈낸 결과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판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저는 그중 글쓰기 수업으로 마음을 돋워 쓴 글을 바탕ᄋ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리기 수업>을 맡았어요.

알찬 수업을 통해 올여름을 시작으로 늦가을에 이르기까지 나의 일상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지금의 나와 그때의 나는 또 분명 다를 거예요.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위 이미지 세 장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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