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낙 담백한 스타일이라 아보카도라고 별명을 붙여줬어요. #해방촌공방 #스튜디오PM327 #그림에세이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