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12월을 위해 본격 집순이 돌입했어요. 오랜만에 잰 몸무게에 식겁하고 온라인 피티를 등록했어요. 점심 식사 메뉴를 보시더니 코치님이 바로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해주시네요. 누가 정해주는거 오랜만이라 괜스레 설레요 :)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