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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버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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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Nov 30. 2020

집순이


연말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12월을 위해 본격 집순이 돌입했어요. 오랜만에 잰 몸무게에 식겁하고 온라인 피티를 등록ᆻ어요. 점심 식사 메뉴를 보시더니 코치님이 바로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해주시네요. 누가 정해주는거 오랜만이라 괜스레 설레요 :)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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