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은 어두컴컴한 겨울 아침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각한다.나로 살기 위한 여정을 함께 걷는 길 동무가요가라서 참 감사하다고.#그림에세이#잘살고싶은마음
#요가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