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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버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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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Jan 10. 2021

삶의 길 동무


아직은 어두컴컴한 겨울 아침
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각한다.
나로 살기 위한 여정을 함께 걷는  동무가
요가라서  감사하다고.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요가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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