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고 왔어요.
물고기 떼를 쫓다가 해변에 앉아
친구와 한참 이야기 나누고 숙소로 돌아오니
선스프레이 뿌린 게 무색하게 등이 벌겋네요.
더 익어도 좋으니 이 여름이 가기 전에
한 번 더 물 안을 구경하고파요.
#여름휴가 #강원도여행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