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Sep 01. 2021

9월 핸드폰 배경화면







어젯밤엔 날씨가 꽤 쌀쌀하더라고요.

달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을 뿐인데

계절의 변화가 피부로 와닿았어요.


이번 달엔 뜨끈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이듯

마음도 틈틈이 잘 달래가며

삶의 균형을 잡아야겠어요.


#배경화면

#핸드폰배경화면

작가의 이전글 한 걸음 두 걸음, 채식 지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