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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Dec 08. 2021

엄마와 골드 키위






집에 내려가 푹 쉬고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글을 완성하는데

자꾸 훌쩍이니 옆자리 승객이

무척 난감해 하더라고요.


호호.. 엄마 사랑해



#그림일기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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