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보통날

by 버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억지로라도 몸을 더 일으키려고 애쓰는 습관은 오랜 시간 혼자 살아와서인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있을 때 마음이 끝없이 가라앉게 내버려 둔 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지 못할까 봐 두려웠던 적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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