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찌는 더위 속에서도 이열치열!
숨을 함께 하는 도반들이 있기에
오늘도 열정적인 8월 요가원의 풍경 :)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