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응은 조용조용하지만 그래도 쓰실 분들은
잘 쓰고 계실 거라 믿으며 이번 달도 업로드합니다 :)
+ 큰 피해 없이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9월배경화면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