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가
기승전요가
는 반농담이고,
책을 통해 나를 살피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건
참으로 재미난 일인 듯.
#버들일기 #독서모임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