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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외인
현실에 발딛고서 현실 밖을 상상하는 게으른 方外人입니다. 그런 주제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도하는 모색'을 통한 배움과 나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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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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