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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Lily문화와 그것을 이루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문장이 만드는 긍정적인 파장을 믿으며 활자를 애정합니다. lilybrary@naver.com- 마냐 정혜승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
박찬용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soulblue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지겨울 때 이것 저것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정리용입니다. soulandu@naver.com
소호Brand Director of Mobetterworks and Movie Land
김신지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다케하늘이 내린 효녀와 불효녀 사이를 넘나드는 이 시대의 K-장녀. IT업계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7년 일하다가, 지금은 잠시 휴식하는 중 입니다. 딱 봐도 ENFP 에요.
태완콘텐츠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마케팅 채널도 프로덕트의 일부라 생각하며, 고객이 접하는 모든 영역을 콘텐츠라 여깁니다.
마인부그냥 매일 써보기. 7년차 중학교 교사.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일의 크고 작은 일상은 제가 어떤 어른으로 자라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그 고민의 순간을 글로 옮깁니다.
야백먹고 산다는 건 좀 웃긴 일이다
오지윤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heather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파주멋대로 씁니다
Chanhyuk kim책, 음악, 복싱 등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