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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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글 못 쓰는 글쟁이. 머릿속의 생각들을 토막글로 깎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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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영 변호사
대형 로펌 생활 9년, 변호사 10년 차에 자영업자가 된 변호사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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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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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로
검사와 대형로펌 변호사, 로펌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주간 변호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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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단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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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rchitect
직업인, 사업가, 연구자로서 성장에 관한 일과 공부를 합니다. 그 이외의 시간에는 러닝, 술, 음악, 글쓰기, 여행을 즐깁니다. 사실 애정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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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킹
법조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로킹의 로스쿨 생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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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제 글이 삶이라는 긴 여정 중에 누군가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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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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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변호사가 된 후 서핑을 접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스스로를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