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mang Kim Oct 06. 2020

나의 영화 이야기 (1)

80년대~90년대, 라떼이야기 그리고, 마카오 김교수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서 내가 즐겨보았던 영화에 대해서 정리 해 보았다. 지금은 예전처럼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영화를 보지 않은지 꽤 되었는데, 지금까지 본 영화가 수가 꽤 된다. 오늘은 이에 대한 내용을 브런치에 정리 해볼까 한다.


[1]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영화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를 통해서 이다. 아버지가 젊으셨을때, 많은 영화를 즐겨 보셨었고, 그 시대에 영화에 대해서 알고 계셨었다.


[2] 80년대 한국 상영영화

나의 고향은 대구 이고, 내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좋아 했던 시기는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80년부터 이다. 그 시작에 대한 이야기.


[3] 007 시리즈

007 영화는 모든 늑대들의 로망(?)이었다. 물론 지금은 많은 시리즈물 영화가 나와서 007의 아이덴티티가 많이 약해졌지만, 예전의 007은 말그대로 아이언 맨이었고, 캡틴 어메리카 였다. 내가 007영화를 입문(?)하게 된 이야기를 했다.


[4] 홍콩영화 이야기

지금은 홍콩영화의 재미가 헐리우드로 흡수가 되었지만, 80-90년대는 말 그대로 홍코영화의 전성기였다. 그때를 풍미했던 홍콩 영화 이야기를 들어보길 바란다.


[5] 80/90년대 비디오 대예점

80년대 90년대 대한민국 미디어 시장은 비디오 대여가 대세였었다.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때 유명 했던 영화들을 중심으로 썰을 풀어 본다.


[계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