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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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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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J
현재 독일 뮌헨에 거주하며 직접 경험하는 독일 사는 이야기와 축구 이야기 그리고 쓰고 싶은 이런저런 글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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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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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애
2019년부터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이계절의 말라위>를 출간했습니다. 인테리어, 빈티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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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스웨덴 n년차 외국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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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I
독일에 살며 아디다스 글로벌 마케팅 팀에서 일해요. 아직은 사회초년생 그러나 5년차 독일 프로생활러. 일 그리고 사색을 좋아하는 제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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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독일에 사는 40대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키운 도전과 용기 정신으로 취업, 면허, 영주권 등 도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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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오in절머니
잘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때려 치우고 독일로 떠났습니다. 독일 직장생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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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chen
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
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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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