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빛이 주는 위로
당신이 가는 어두운 길,
작은 빛을 내보냅니다.
한 발 한 발 용기로 내디딘
당신의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어미이징 나랑 데이트 좀 해줘라!!”
저녁을 배불리 먹은 남편의 보챔(?)에 마지못해 따라나섰다.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남편은
매일 가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나를 안내했다.
[환대]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자연에게 환대 받는 기분이었다.
작은 빛 하나하나가 나의 발걸음을,
우리의 발걸음을 응원하는 듯 보였다.
비가 와서 높이 찰랑거리는 물결,
빛을 반사시키는 윤슬,
반짝이는 빛들의 위로가 가득 넘쳤다.
손잡고 걷는 길 위에
이런 위로를 받아도 되나?
문득 감사함이 몰려온다.
[고마워 여보]
당신은 나의 보석이야. 따뜻한 사람